고등부 체험수기


길벗아카데미 고소합니다. 목동 수학학원 추천
이름 최수완 날짜 2020.09.24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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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에 불을 지른 죄로요.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

안녕하세요. 광영여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최수완입니다. 길벗과 함께한지 어연 1년째, 이 기간동안 길벗에 다니며 실제로 경험한 성적 향상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체험 수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짧게 제 과거를 설명하자면, 때는 2019년 여름, 사실 저는 상당히 큰 포부를 갖고 이 학원에 들어왔습니다. 태권도나 미술, 음악 학원 등 예체능을 배우는 학원에는 많이 다녀봤어도 공부를 하는 학원은 거의 처음이었습니다. 애초에 학원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중 2때 다니던 수학학원은 3일 다니고 그만 두기도 했었죠. 그래도 학교 성적은 늘 전교 5등 안에는 들었으니 상당히 기고만장했죠.. 공부의 쓴맛을 전혀 모르던 순수했던 시절~. 시험이 쉬운 학교에서 형성된 잘못된 공부 습관과 끈기, 인내력 부족, 무엇보다 고등학교에 필요한 학습량 부족이 심각했던 중학교 3학년 당시 근거 없는 자신감과 자기객관화 결여 등의 썩어빠진 정신머리로 길벗에 들어오게 됩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해 전혀 예측하지 못한 채로 말이죠..

목동 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

길벗을 다니던 초창기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남아서 추가 자습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잘만 이용하면 엄청나게 득이 된다는 사실도.. 그냥 왔다갔다 학원의 형광등 값 내러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재 길벗 다니는 분들 중에 제 과거같은 분들이 계시는데 학원의 시스템을 잘 살펴보도록 합시다^^) 그렇게 2개월이 흐르고 살짝 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형광등 값을 내고 다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대망의 11월, 저는 김수현 선생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운명적인 만남을 하자마자 저는 난생 처음 겸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공부의 쓴맛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사족이 길었으니 본격적인 길벗 자랑 시작하겠습니다.

입성하자마자 목격한 것은 다른 친구들의 불타는 의지였는데요, 길벗엔 진짜 미친 사람들이 많습니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하는 건 흔한 일이고, 아침 7시부터 와서 밤에 가는 진짜 이상한 애들이 많습니다. 특히 김수현쌤 반의 교실은 이게 일상입니다. 연습장을 일주일에 170장을 쓰질 않나, 하루에 공부를 15시간을 하질 않나, 타인의 강요가 아닌 본인의 의지로부터 행동을 이끌어낸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른 친구들의 체험수기에서 종종 열품타 앱이 언급이 되는데, 성적도 뭣도 안 되는 제가 시간만은 자신있다고 선생님께 하자고 한 열품타가 이렇게 열풍을 일으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월 순위 2등따리인 현실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 아이들은 전설입니다. 이 모습을 10개월 넘게 지켜보니 기이한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반에 거의 대부분이 모의고사 성적 1등급 컷을 훌쩍 넘는 성적을 받아오더라고요. 참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전 매일매일 겸손을 배우고 있습니다. 성공은 겸손이 선행되어야 하는 법^^

그리고 이런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김수현 선생님, 2달만 지나면 저희의 만남이 1년째인데 그동안 제가 반에서 시끄럽게 구는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갑자기..) 최인0학생은 공부를 잘하고 말이 많은데 공부도 못하면서 시끄럽게 굴어도 공부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시는 참선생님 이십니다. 생각난 김에 선생님 자랑 하고 가겠습니다. 저희 김수현 선생님은 정말 짱 대단하신 선생님이십니다. 저를 포함한 다수의 수포자 친구들을 최소 3등급 최대 1등급을 맞게 해주셨으며, 수학 공부의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부의 길잡이 역할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일주일에 연습장 한 권을 낼 수 있게 되었고, 풀 것이라 상상도 못했던 심화 문제집을 접하게 되었으며, 모의고사에서 1등급에서 1점 모자른 2등급을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성적은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전교 1n대를 찍을 수 있게 되었고, 중간고사를 폭망했을 때에도 선생님께서 격려해주신 덕에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테스트를 봐 제 멘탈을 시원하게 갈아주신 덕분에 제 실력의 미천함을 알게 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공부 하기 싫으면 시험 한 번 망쳐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매일 겪으니 효과 짱!!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12시 20분입니다.

참!! 김수현 선생님 반은 내신 기간에는 일요일마다 학원에 나와서 추가 공부를 합니다. 일요일에 학원 나오면 원장님이 격려 차원에서 빵을 주시는데 눈물나게 맛있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벗 짱!! 친구들 일어나지도 않고 10시간 넘게 공부하고 가는 모습을 보니 양심에 찔려서라도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답니다~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 짱!

문풀 시스템은 혁명입니다. 길벗 관계자 분들 복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3까지 눌러앉겠습니다. 저희 딱 2년만 더 봐요.

길벗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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